A사를 다니며, B사의 유무선 서비스를 준비중이었던 2007년 중순.
유무선 서비스를 만들었어야 했기에, 모바일에 대한
갖가지 자료를 탐독하던 때였다.

그때 눈에 띄던 용어 - 풀브라우징.
말은 좀 이상하지만..(꽉찬 브라우징이야? 뭐야?) 모바일 화면에서
온라인 브라우저와 동일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다는건
엄청난 것이었다.

but 핸드폰 방향키의 압박과 작은화면 (240*320)은
정말 다급한때가 아니면 사용을 거의 안하게끔 했다. (영화예매, 취소, 철도예약, 취소 할때 좋다)

그러던 어느날! (근래 2~3주)
싸이언에서는 뷰티가, 애니콜에서는 햅틱이 나왔는데
다들 전면 LCD와, 터치스크린이라는것만 강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SKT의 '나이트클럽 버전 - 생각대로 T'의 광고를 보니
유선 NATE에서 댄스동영상을 보는걸 보고 "본격적인 풀브라우징 서비스의 시대가
열렸구나" 생각했다.

또 그러던 어느날! (어제)
아부지가 쓰시던 모토로라 폰이 너무 오래되서
온가족이 함께 아부지의 폰을 바꾸러 춘천 LG텔레콤으로 갔다.

사실 공짜폰으로 바꾸려 했으나, 아부지가 뷰티폰을 살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근데 예전에 뷰티와 햅틱을 잠깐 써보니, 뷰티는 너무 불편한것 같아서,
햅틱없냐고 대리점 직원에게 여쭤보니, 없다고 했다.

그래서 고른 신형 "캔유"
캔유의 시원시원한 화면에, 풀브라우징 서비스.
거기다 월 6,000원으로 웹서핑, ez-i등을 데이터통화료 부담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캔유폰으로
LGT 풀브라우징 서비스 OZ를 함 파헤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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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캔유폰 풀브라우징 서비스. 우측은 일반폰 풀브라우징 서비스.
화면 사이즈의 크기인지, 확연히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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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등의 블로그도 즐길수있다.
But 플래쉬는 굉장히 취약하다.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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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구글로 되어있다.
사용자의 설정에 의해 변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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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도 무난히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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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브라우저처럼 접속한 사이트 정보가 남아
URL을 모두 안쳐도 되는 수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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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화면 (가로/세로)전환, 확대/축소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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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UI의 창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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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들었던 기능 중, 하나인 폰메일 서비스.
회사메일을 등록해두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대리점 직원분께서, 웹서핑을 통해 음악도 들을 수있다고 했는데
그건 약간 무리일 것 같다. 그리고 TV광고에 나오던 것처럼, 동영상을
제대로된 속도에 보기도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의 이미지맵,텍스트메뉴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가 훨씬
편한것 같다 (통일된 네비게이션, 넘버링 처리)
 
캔유폰, 뷰티, 햅틱에서의 온라인 인터넷을 위해선
기존 포털등의 사이트에서,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위한 해상도 (대략 320*400?)를
별도로 구현해야 웹서핑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

또한 단순한 웹서핑에서 벗어나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도 포스팅 할 수 있을정도로
발전한다면 좋을 것 같다.

플래쉬, 동영상, 음악 스트리밍은 아직 무리데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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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유두부